이번 편은 아쉽게도 

태국 거지 여행기의 마지막화야


지난 1년 반동안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행복한 나를 만들어줬던

이야기의 마지막을 하려니 조금은 가슴이 먹먹해지네


처음의 태국 거지 여행기를 시작하면서

백수였고 아무 존재 의미가 없던 내가

아둥바둥 살아보겠다고 뭐라도 해야지 시작했던 게

내가 했던 여행을 글로 쓰는 거였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고

재미있다고 해주니까 내 삶의 너무 큰 힘이 되었어.


그렇기 때문에!

태국거지 여행기는 마지막이겠지만

용기를 더욱 내

유튜브 시장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포맷인 영상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게 다가가는

투스 브레이커가 되려고 해.


이번 태국거지 여행기 마지막화에서는

지난 4개월 동안의 여행을

단 한 편으로 짧고 굵게 이야기 하니까

처음부터 봤던 독자라면 마지막도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

https://youtu.be/StAX2gfytrk

태거지 여행기 사랑해줘서

그 동안 너무 영광이었고

앞으로 명품 태국 라이프라는 새로운 컨텐츠에서 만나자!

사랑한다 캅!


오늘 내가 쓰고자 하는 이야기는

태국 방콕에서 내가 인생을 걸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괜찮은 여자를 만났던 이야기를 해보려 해!


나는 언어교환 목적으로 어플로 알게 된 여자가 있었어. 은행원이라던데?

근데 그 사람을 만나지는 않고 거진 세 달 넘게 문자만 했었더랬지.

나야 먼저 만나자는 말 원래 안하니까

근데 얘도 만나자는 말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직접 만난다는 부담이 없다보니

별별 얘기 다 한 것 같아.


전 여친 헤어진 후로 여친 안 만나고

현재 랑싯에서 놓친 인생이상형 여자 찾고 있다

그런 속얘기까지 다 하게 됐지.

그렇게 털털하게 친해지게 되었어.

말레이시아에서 야반도주해서

밖에서 덜덜 떨었을 때도 괜찮냐고 걱정해준 고마운 사람이기도 했고.

딱 태국 친한 누나 느낌이랄까?


그러다가 발렌타인 데이 때 꽃사진 보내면서 문자 왔어.

자기한테 꽃 보냈냐고 하던데?

??

뭔 개소리임?!


너 아니였구나 라고 말하는데 

이 누나 본명도 모르고 몇 층에서 일하는 지도 모르는데 내가 어케 보냄

그렇게 믿고싶은 건가? 

그러다가 오늘 발렌타인 데인데 여자 만나냐고 물어봄

만날 여자 없고 연락도 없어서 그냥 방구석에서 영화볼거라고 하니까

이 누나가 먼저 만나자고 말하더라.

꽃 준 사람 안 만나냐고 물어보니까

누가 보냈는지도 몰라서 못 만난다고 하네?


재롱은 곰이 부리고 먹이는 내가 먹는 것 같당. 

그래서 깔끔한 셔츠입고 아리역 카페에 가서

블로그 일 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약속장소로 나감


사진보다 귀욤귀욤하게 생겨서 나는 좋았는데 

그 누나는 날 보고 표정이 어두워지더라? 

뭐지...? 갑자기 빡치네

같이 걸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 누나는 내 나이 물어봄.

 만 나이 27이라 하니까 

"애기네~" 라는 말...


1차 빡침 니가 나이가 많은 거여. 

한국 남자나이 28 29이면 한 참 절정인데 노땅이 할 말이냐!

말하고 싶었는데 일단 참음. 

두 번째로 키 물어봄. 174라고 하니까 한 숨 푹 쉼.

2차 빡침. 그리 작은 키도 아닌데? 태국애들 더 작은 건 생각 안 함. 

그리고 니가 큰 거야.

남들이 보면 니 레이디 보인줄 알아 

말하고 싶은 게 턱까지 차오름.

첫 만남부터 줏나 무례함. 

얘 말고도 만나자고 하는 여자들 꽤 있는데!!

내가 여자들한테 누누히 여친 안 만들고 바람둥이 할 거라고 말했던 터라

 발렌타인데이에 만날 여자가 없는 거지!

여튼, 싹퉁바가지 없는 얘랑은 대충 밥 먹고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어서 그냥 아무 싼 곳이나 가서 밥 먹자고 했지.

길거리 식당 가서 치킨 몇 개 시켰어.

여전히 표정 썩어서 역으로 팩폭 날림.

"나이 몇 살이야? 히에에엑?! 겁나 많네! 지금 너 나이에 남자 만나라 수 있겠냐!

손 좀 봐! 우리 할머니 손이네. 여자 손이 이래서 어떡함. 

남자들이 손 잡다가도 도망가겠다!

그리고 남자 만나는데 화장도 안 하고 와?! 

대체 뭔 자신감이여?"

이렇게 갈구니까 내 기분이 좀 풀렸고 이 누나도 우쒸우쒸하면서 분위기도 좀 좋아졌어.

그래도 빨리 집에 가고싶은 건 매 한가지.

 맥주랑 치킨 먹고 이제 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발렌타인 데인데 분위기 있는 펍 가자고 계속 조름. 

안 그래도 돈도 없어죽겠는데

이런 무례했던 여자랑 그런데까지 가야함? 그래서 한 마디 했지. 

이거 길거리 음식 내가 계산 할 테니까

다음 장소는 니가 사! 그래서 간 곳! 유명한 색소폰 펍! 

여기서 칵테일이랑 맥주 겁나 먹었어.


어차피 얘가 낸다고 했으니까!! 날 빡치게 한 죄다. 

그렇게 술을 먹는데 줄 선물이 있다고 하더라고?

자기가 회사 세미나 갔을 때 사진으로 된 열쇠고리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내가 생각나서 하나 팠데.

얘 뭐야. 날 들었다놨다 하네. 역시나 의심병 도져서

 얼마나 많은 남자들 사진으로 이걸 판거냐고 물어보니까

내꺼 딱 하나 팠단다. 이 때까진 못 미더운 여자여서 믿진 않았어. 

그래도 처음과는 달리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고

술을 여기 문 닫는 시간인 2시까지 먹었었지. 

술 값도 2000바트 나왔는데 쿨하게 내더라고. 이제 좀 용서가 되더라.


누나는 자꾸 술을 더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겁나 피곤하기도 하고

 슬슬 힘들어서 그만 먹자고 거절했지.

하지만 계속 조름. 그래서 먹을 거면 그냥 우리 집와서 더 먹으라고 했더니 벙찜. 

그리고 나에게 변태냐는 말을 했더랬지.

"내가 누누히 말했지. 난 좋아하는 마음 없이 몸 안 섞어. 

게다가 태국에서 여자 만날라면 너보다 이쁘고 젊은 여자 만날 수 있는데

나보다 나이 한 참 많은 너를 내가 건들겠냐!" 

그렇게 또 팩폭 날려줌. 그래서 같이 내 방에 가게 되었지.

이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보자!

https://youtu.be/DBHv_YTW8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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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말레이시아에

같이 갔던 일행들과 트러블이 생겨

심야에 야반도주했던 이야기야!


트러블이 생긴 원인은

말레이시아 카지노 겐팅 하이랜드였지.

돈을 탈탈 털린 일행 형들은

차를 타고 돌아올 때

나중에 혹시라도 무거운 가방을 맡겨놓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들어서 배달해줄 수 있냐고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했기 때문이지.


님들 같으면 그런 부탁 들어주겠음?

뭐 앞에서는 예 알겠습니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런 거 그냥 짤 없이 바로 거절함.

융통성이 없을 진 몰라도 나중에 기회의 빌미를 남기기 싫거든.

하물며, 그 사람들도 웃긴게

그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거절했다고

섭섭하다고 하는 게 어른이 할 짓임?

하물며 끝난 얘기를 자꾸만 들먹이는 게

정상인은 아닌 듯 해.


여행 내내 가방도 못 들어주는 놈 소리를 들으니까

끝끝내 정내미가 떨어지더라.

마음 같아서는 얼굴 앞에다 대고

팩트폭격하고 싶었는데

숙소에 내 짐이 있었던 지라

최대한 참고 참고 또 참았지.

이윽고 숙소에 도착해서 떠나기 전

그 동안 많이 사준 고마움을 생각해서

최대한 좋게 말했어.


"그 동안 맛있는 거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혼자만의 여행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잘 지내세요"


그리고 나는 그 길로 새벽 2시에

외롭고 쓸쓸한 도시 한복판으로 길을 나섰지.

갈 때가 없었어.

그래서 아고다 호텔을 뒤져서 최대한

싼 호텔을 검색했는데

역시나처럼 차이나타운 한 가운데 있는

호텔이더라.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

지하철이 운행하고 있지 않아서

두 시간 반 가량을 밖에서 서성이며

덜덜 떨고 있었지.


오 만가지 생각이 교차하더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여기 왔을까.

ㅅㅂ 그냥 태국에 있을껄.

이런 생각들을 뒤로하고 시간이 되어

지하철을 타고 차이나타운 숙소로 이동하게 되었지.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https://youtu.be/1jTAINri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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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카지노인

겐팅 하이랜드에 갔던 이야기야!


말레이시아를 같이 갔던 일행들이

카지노에 간다고 해서 나도 따라가게 되었지.

처음으로 카지노에 갔기 때문에

두근거리는 마음은 감출 수가 없었어!


가자마자 회원등록을 하니까

한국돈으로 만원정도를 넣어주더라!

그렇게 해서 나는 바카라라는

게임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고

10분이 채지나지 않아

내 모든 돈을 탕진해버렸지.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카지노 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탐험해봤는데

공짜커피머신부터 전면유리로 된 카페까지

볼 게 너무 많은 거야.

카지노 안에는 호텔은 물론

수 많은 음식점이 있어서

돈만 있으면 평생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


돌아오는 길에 일행과 대화를 하다가

삔뚜가 많이 상했어.

뜬금없이 정체모를 가방을 들어줄 수 있겠냐는 등

우리 사이에 왜 안된다는 둥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데

그 사람들을 따라 공짜로 온 여행이기 때문에

꾹 참았는데 그게 더 빡쳤어.


애초부터 별로 오고싶어 하지도 않았는데

순수하게 같이 가자고 해놓고

그딴 소리 하니까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싶었어.

무엇보다 기분으로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는데 내 모든 짐이 그 사람들의

숙소에 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참고 있어야했지.


자세한 카지노 이야기와 갈등이 궁금하다면

링크타고 들어오길 바래!

https://youtu.be/JcsbT9j8SME


이 날은 말레이시아에서

다양한 여자들이랑 만나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얘기를 잠깐 해보려 해!


아침에는 R형의 심부름을 잠깐 갔다가

다 같이 차이나타운에 갔어!

거기서 떡을 썰고 있는 한 알바생을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 떡도 먹고!

차이나타운 구경하며 신기한 먹거리를 먹었어!


그리고 저녁에는 패티크랩이라는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음식점을 갔는데

개존맛! 리얼 핵꿀맛!

내 인생요리메뉴에 하나 더 추가 할 정도로 맛있었어!

그리고 이 후에는 야시장 투어!

야시장에서는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말레이시아 음식인 사태를 먹어봤는데

이것 또한 맛있었어!

야시장을 둘러보고 거리를 구경하다가

시계를 팔고있는 오묘한 매력의 여자에게

메신저를 알려달라고 했다가 까이고


야외테이블에서 밥을 먹고있는 여대생들을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쳐서 이야기도 해봤어!

그리고 펍으로 가서 간단히 맥주 한 잔 했는데

어느 여성이 다가와 먼저 얘기를 걸더라...

그 여성은... 워킹걸이었어.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 담아놨으니

영상에서 만나요!!

https://youtu.be/7q2a8r-6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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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태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갔던 이야기의 시작이야!


전 날 랑싯에서 밤새 놀고

돈므앙 공항으로 이동해서

친 형이 준 다이너스 카드로

미라클 라운지에 가서 식사하고

타이 라이언 에어를 이용해서

쿠알라룸푸르로 넘어가게 되었지!


같이 갔던 일행이었던 R형님은

미리 차를 빌려놨기 때문에

나는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어!!


그리고 엄청 맛있고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지만

비싸서 못 가는 곳인

딘타이펑도 가서 소룡포도 먹었구!


밤에는 혼자 호텔 야외바로 나가서

분위기 있게 맥주 한 잔 하려는데

호텔 바 직원이 바가지 씌울라 그러더라...

말레이시아도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눈 뜨고 코 베이겠다 생각했지...


그런 이야기를 이번 영상에서는

다뤄봤으니까 말레이시아에 관심이 있거나

여행 하려는 사람들이 보기엔 좋을 것 같아!

https://youtu.be/pECuFhzv3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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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동영상을 통해서

내가 수 차례 언급했던

랑싯 로컬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해.


따완댕이란 무엇이고 내가 가는

이 곳은 어딘지, 어떻게 찾아가는지

이 곳의 음악과 문화 그리고 분위기는 어떠한지

영상으로 남겨보았어!


이 때만 해도 외국인이 거의 없던 곳이라

들어가자마자 수 많은 눈총이 쏟아지곤 했는데

요즘은 방콕이 넓어지는 추세라

이 곳도 점점 더 외국인이 많아지는 추세야.


그래도 아직 방콕보단 덜 차갑달까?

이 도시 자체가 사람사는 냄새가

정겹게 풍겨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도시야.

이 날은 말레이시아 가기 전 날로

이 곳 클럽에서 밤새 놀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문인지 말레이시아에서 놀았던 게

이 보다 좋지는 않았어.


자세한 정보는 동영상에 담았으니까

내가 수 차례 말했던 이 곳의 분위기와

음악에 대해서도 한 번 들어보길 바라!

https://youtu.be/45OSFOZa9x0


이 날은 내가 다른 나라를 가게 된

결정적 날이었어.


시작은 다르지 않았지...

밖에 나가서 밥 사먹고

한인 형님이 운영하는 카페가서

공부하고 음악하고 시간 때우고.


그러다가 람캄행에 거주하는

다른 한인 형님인 R형이 떡볶이에 술 먹자고

전화가 와서 그리로 이동했어.

맛있게 소주와 떡볶이를 먹다가

갑자기 R형이 할 얘기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계속 거절했어.

도무지 믿기지 않는 호의였지만

나한테는 그게 빚이었거든.

다들 알잖아.

나는 뭐 받으면 줘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

능력이 안돼서 애초에 안 받아버리는 거...


그래도 R형은 끝끝내 계속 권하더라.

나도 싫지만은 않았어.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마지막

그 제안을 수락해버리고 말았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타고 들어와서

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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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태국 그녀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이야기지...


저번에 언급했던 방콕 가라오케 누나가

우리 집에 쳐들어왔을 때

일 하러 나갈 때 쓰는 옷을

우리 집에 두고 간 거야...


한 참 유세윤의 양말 냄새맡기가

유행이었던 터라 좀 짖굳게 따라해보고 싶었어.

그 누나 놀릴 겸 말이야.

근데 봉인 된 봉투에 있는 옷을 드는 순간

아차 싶었어.


하...

봉투 안에서 몇 일 숙성 된 냄새가...

남자들 운동하고 나서 땀에 쩔은 옷

봉투에 대충 쑤셔넣고 집가서 세탁하는 거

까먹고 몇 일 뒤 봉투 열 때 그 느낌 알지?

그거여...


변태새끼니 뭐니 해도 소용없음.

누가 집에 옷 두고 가래?!

냄새맡은 코 물어내라고 하고 싶음.

뭐, 이렇게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 누나랑 굉장히 친해서 아직도 연락은 주고받아.

이 때 사진을 보냈을 때도

그게 뭐냐며 그냥 웃고 재미있어해서

나도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거구!


이 외에도 이번 편에는

태국 동생을 만나 같이 16밧 쌀국수집에 간 이야기와

저렴저렴한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에 간

이야기도 있으니까 한번 봐보셈!

가격이랑 위치도 같이 넣어놨어!

https://youtu.be/gzlIxKXg5wg

영상 보고 흥미로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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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저번에 말했던 대로

방콕 내 클럽에 갔던 이야기인데

그 중에서도 랏프라오에 위치한 DNA라는

클럽을 갔던 이야기야!


대충의 가격과 분위기

그리고 음악등을 한 번 소개해봤어.

랏프라오는 후웨이쾅 위 쪽에 위치해있는데

아속 기준으로 20분?(안 막힐 때!)

택시비는 200바트 정도 나와!

DNA는 새벽 3시까지 운영하고

라벨의 경우 RCA보다 훨씬 저렴하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그리고 무언가의 썸도 생길 수 있으니 말이야!

내가 생겼던 썸이 궁금하다면

링크타고 와서 영상보도록!

https://youtu.be/8bHHIL7J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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