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동영상을 통해서

내가 수 차례 언급했던

랑싯 로컬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해.


따완댕이란 무엇이고 내가 가는

이 곳은 어딘지, 어떻게 찾아가는지

이 곳의 음악과 문화 그리고 분위기는 어떠한지

영상으로 남겨보았어!


이 때만 해도 외국인이 거의 없던 곳이라

들어가자마자 수 많은 눈총이 쏟아지곤 했는데

요즘은 방콕이 넓어지는 추세라

이 곳도 점점 더 외국인이 많아지는 추세야.


그래도 아직 방콕보단 덜 차갑달까?

이 도시 자체가 사람사는 냄새가

정겹게 풍겨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도시야.

이 날은 말레이시아 가기 전 날로

이 곳 클럽에서 밤새 놀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문인지 말레이시아에서 놀았던 게

이 보다 좋지는 않았어.


자세한 정보는 동영상에 담았으니까

내가 수 차례 말했던 이 곳의 분위기와

음악에 대해서도 한 번 들어보길 바라!

https://youtu.be/45OSFOZa9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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