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동영상을 통해서
내가 수 차례 언급했던
랑싯 로컬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해.
따완댕이란 무엇이고 내가 가는
이 곳은 어딘지, 어떻게 찾아가는지
이 곳의 음악과 문화 그리고 분위기는 어떠한지
영상으로 남겨보았어!
이 때만 해도 외국인이 거의 없던 곳이라
들어가자마자 수 많은 눈총이 쏟아지곤 했는데
요즘은 방콕이 넓어지는 추세라
이 곳도 점점 더 외국인이 많아지는 추세야.
그래도 아직 방콕보단 덜 차갑달까?
이 도시 자체가 사람사는 냄새가
정겹게 풍겨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도시야.
이 날은 말레이시아 가기 전 날로
이 곳 클럽에서 밤새 놀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문인지 말레이시아에서 놀았던 게
이 보다 좋지는 않았어.
자세한 정보는 동영상에 담았으니까
내가 수 차례 말했던 이 곳의 분위기와
음악에 대해서도 한 번 들어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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