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유튜브 2주년을

자축하며 만든 영상이야!


그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

임용고시에서 떨어지고 태국에 갔다가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보자고 시작했던 블로그부터

할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 했었던 유튜브까지...


나는 사실, 나라는 녀석이 살아가는 모습을

글과 영상으로 일기처럼 써내려가자 생각하며 시작한 거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재밌다고 응원해줘서

무척이나 영광스럽다라고 언제나 생각을 하곤 해.


그 와중에는 내 글을 보고 찾아온 사람도 있고

노가다 모습을 보며 찾아온 사람도 있고

여러 나라를 다니는 내 모습을 보고 찾아온 사람도 있을거야.


근데 공통된 한 가지는 돈이 없어서

아끼는 모습만 있었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몇몇 짭냉이들은

돈 없어서 찔찔거리고 라면 먹는게 내 초심이라고

커다란 착각을 하곤 하는데


내 초심은 언제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야.

그래서 유튜브 2주년이 된 지금

그 초심을 확실히 보여주고 되새길 겸

언제나 하고 싶었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의 음악작업을 하러 떠났더랬지!


그리고 가는 여정에 아속킹이 와서

축하해줬는데 또 이런 친구가 어딨음?!

게다가 생일도 기억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진짜 먹어보고 싶었던 위스키인 잭다니엘을 선물하기까지!


처음에 노가다를 같이 다니며

"너는 내가 제일 극혐하는 BJ충이지!"라고

말하곤 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날 응원해주는 녀석이야!


이번 영상에서는 아속킹과 함께 2주년을 기념하며

사치했던 모습을 담아보며

그 녀석과의 음악도 담아봤으니 어서 보러가자구!


https://youtu.be/JAm51NKfHsU

구독은 센스!!


이번 영상은 우크라이나를 떠나기 전

스트리밍을 하면서

유튜브를 하면서 버틸 수 있는 생각과 철학에 대해

말했던 날의 영상이야.


모두가 쉽게 말하지

'나도 한 번 유튜브나 해볼까?'

그리고 막상 시작하게 되면

이게 쉬운게 아니었구나 라는 걸 느낄거야.


처음 시작하게 되면

몇 날 몇 일을 밤새가면서

영혼을 갈아 영상 한 편을 올리게 되는데


첫 번째로 받는 충격은

아무도 봐주질 않는다는 거야.

내가 이렇게 열심히 재밌게 만들었는데

왜 안 봐주는 거야?


본인이 정말 만족할 만한 영상을 만들었다면

그건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어.

유튜브에서 뜨는 기준은 확률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도 못 뜰 수가 있고

대충 했는데 운 좋게 뜰 수가 있다는 거야.


대게는 여기서 몇 일 해보고 접게 되는데

꾸준히 한 사람은 한 두명씩 구독자가 오름에 따라

희열감을 맛 보게 되지.


근데, 그것도 잠시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여기서 두 번째 위기를 겪게돼.


바로 불특정 다수에 말에 흔들린다는 거야.

열심히 영혼을 갈아만든 내 자식 같은 영상에

누가 악플이라도 달아봐?


90%이상은 쩔쩔 메면서

멘탈 흔들릴껄?


그러면서 하루종일 내 영상에 무슨 잘못이 있나?

저 사람 말대로 해야되나

많이 흔들리게 될 거야.


그래서 꾸준히 올리던 대부분의 유튜버들도

여기서 멘탈이 흔들리고 접게 되지.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있어.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며

나만의 유튜브 철학을 확립했는데


그 때 내가 내 자신에게 물어본 것은

'내가 왜 유튜브를 하는가'였어.

돈? 맞지.

근데 그거보다 더 근본적인 거!

돈이라면 얼마든지 어디서도 벌 수 있는 거니까


내가 유튜브, 아니 이 전에

이 돈도 안되는 블로그를 2년 가까이

무수입에 운영했던 기반은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발자취를 남기고 싶어서였어.


노인이 되어서도 이 글과 영상을 보며

이 샛기 재밌게 살았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그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


그리고 그게 내가 즐겁고,

보는 사람이 즐거워 수익이 생긴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는거지.


그렇게 철학이 확립되고 나니까

온갖 종류의 악플이 신경이 안 쓰이고

악플을 다는 사람의 유형과 심리상태도 이해가 가더라.


지금도 하루에 몇 십개씩

한 영상에 대해서 호구새끼라는 글의 악플이 올라오는데

기분이 줏 같은 건 맞지만

악플도 돈이라고 그 영상 때문에

400만원짜리 맥북도 사게 되었고

이제는 나름 악플러한테도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기도 해


여튼, 이 글을 읽는 유튜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또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은 유튜버의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며

영상이나 보러 가자!

https://youtu.be/VDnX22MMO4M

구독은 센스!!




이번 영상은 고품격태국라이프4의 마지막 영상이야


이제 곧 인도와 동유럽으로 가야할 시간이거든.

왜 가야하냐고 묻는다면

그동안 루즈하다고 느낀 생활과 함께

곧 태국집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기 때문이랄까?


그렇기 때문에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겸사겸사 모험도 할 겸 새로운 환경으로

떠나게 되었어!


그 전에 린팁이와의 2주년 기념일을

서프라이즈하게 해주고 싶어서

어떤 이벤트를 해줄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예전에 한 번 해준 적있던 꽃배달을 하기로 했지.


물론, 블로그에는 그 글이 있지만

유튜브에서 직접적으로 한 적은 없기도 하고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내가 직접

린팁이 회사로 꽃배달하기로 마음 먹었지!


그래서 사전에 방콕에 나가 꽃을 예약하고

주소까지 완벽하게 줬어!

그리고 디데이날!

회사사람들에게 나란 남자를 보여주기 위해

케잌을 1개도 아닌 3개씩이나 들고 쳐들어갔더랬지!


근데 문제는...

꽃배달하는 사람이 초보인지라

정확하게 린팁이 위치까지 알려줬어도

못 찾는거야...


예전에 이 업체를 이용했을 땐 잘 배달해서

다시 한 거였는데...


어쨌거나, 우열곡절 끝에 그 사람과 함께

린팁이 회사로 잠입 성공!

하지만 문턱에서 그 사람은 또 헤매게 되었고

그 사람이 린팁이의 자리를 찾는 도중

나는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고야 말았어...


일단, 이번 영상에서는 린팁이와의 첫만남 일화와 함께

마지막 날의 애뜻함

그리고 둘이서 함께만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니

다 같이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LrTO07uxVak

구독은 센스!!



이번 영상은 방콕 사파리월드의

마지막 편이야!


하도 크기가 크고 볼 게 많다보니까

3편에 나누어 올리게 되었는데

드디어 마지막 편을 올리고

다른 에피소드를 올릴 수 있어서

기쁘...긴 개뿔!


하 요즘 영상거리도 떨어져가는데

우한폐렴인지 신종 코로나인지 그것때문에

방콕에 나갈 수도 없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게다가 앞으로 올 인도와 동유럽 여행 갈 계획도 짜야지

음악도 만들어야지 그 와중에 병 걸리면 안되지

인종차별 당하면 안되지 맥북 잃어버리면 안되지

별별 생각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나날이랄까?


그래서 결론은 이런 평화로운 영상을 만들면서도

사실은 쌉고통 받고 있다는 거지.

그래도 이게 내가 선택한 일이고

현재도 아주 행복하므로 그냥 투정이라고 생각해주셈


노가다 뛸 때는 빡세게 일마치고 와서도

새벽 2시까지 블로그 글이나 영상편집했는데

지금은 전업 유튜버니 이 정도는 감수해야지!


일단은 이번 편에서는 아름다운 대자연(?)의 모습과

동물들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담아봤으니

다 같이 한 번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Bg96Meg5GW8

구독은 센스!!



이번 영상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속마음 극장'이라는 컨셉의 영상이야!


촬영 때 항상 어떻게 찍어야 할 지

구상을 하고 찍는 내내도 그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

의도한 대로 촬영이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았거든.


그래서 촬영도 좀 편하게 즐기면서 할 수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일단 무작정

카메라를 모자에 달아보자라고 생각을 했어.

그리고 촬영 하는지도 모를 만큼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의 리얼 속마음을 영상으로 담아보면?

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하게 되었지!


이걸 하기 위해서

모자도 이쁜 걸로 하나 사고

모자용 고프로 거치대도 하나 샀어!

그리고 막상 촬영에 돌입했는데

모자 끝 부분에 고프로를 거치해놔서

굉장히 무겁더라...

목이 아플 정도로...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도 따갑달까?

저 샛기 머하는 넘이지? 이런 시선말야!

셀카봉 들고 찍는 거 보다 200배 많은 눈길을 받을 수 있어!


어쨌건, 항상 기획해서 촬영 나가는 것보다

너무 맘적으로는 편했어!

그냥 나 촬영 생각 안하고 일상의 나로 있을 수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촬영 후 편집이야!

편집 포인트를 잡는 것도 어려웠구

더빙 포인트를 잡는 건 더 오래걸렸어!

게다가 일에 관해서 강박증 비슷한 게 있어서

발음이나 억양이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계속 다시 녹음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체력 소모도 심하더라구!


그래서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하지말까 생각하다가

완성 된 영상을 보니 너무 뿌듯해서

할까말까 지금 고민 중이야.

무엇보다 유튜브 초기에

블로그 글을 사진과 나레이션으로 만들었던

그 추억이 생각나서 말야.


일단 반응 보고 좋으면 이런 식으로 가끔 만들어봄!

그럼 영상으로 보러가자규!

https://youtu.be/AN47AvrCgGo

구독은 센스!!



이번 영상은 유튜브 1주년 기념 영상이야!


2018년 10월 7일!

나는 유튜브 채널을 처음 오픈하게 되었어.

그 동안 나는 블로그만 운영했었는데

유튜브 할까말까 수 많은 고심을 하고 고심했더랬지.


사진을 넘어서 영상에서까지

내가 원하는 바를 잘 말할 수 있을까?


에라 모르겠다.

일단 촬영해보자 라고

집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영상을

다짜고짜 찍어서 올렸더랬지.


그리고 사진으로 했었던 블로그 글을

슬라이드와 나레이션 방식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어.

블로그를 사랑해주던 많은 사람들은

내 목소리를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해 듣게되었는데

목소리 좋다고 칭찬해주시는 사람도 있었고

얼굴이랑 전혀 다른 목소리여서 놀랐다는 사람도 있어서

그 때 왜 진작 유튜브를 시작하지 않아

더 빨리 팬들에게 다가가지 못했을까 생각이 들었더랬지!


그리고 블로그로는 도저히 돈이 벌리지 않아서

나 꼴리는 대로 사는 마지막 창구로써

블로그를 운영하듯 유튜브도 미친 척 1년만 해보자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동시에 돈을 벌러 노가다를 갔었지.


노가다 가는 김에

특별한 상황에서 이 또한 추억이 될 수 있었기에

나는 블로그 글 쓰듯 촬영을 해서 올렸고

돈 한 푼 없어 라면조차 먹기 힘든 슬픈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내라고 했던 말들이 큰 응원으로 다가와

몸은 힘들어도 더 신나게 유튜브를 했더랬지.


그리고 언제나처럼 3개월의 노가다가 끝나고

태국으로 가서 내 유튜브 인생은 갑자기 떠오르게 되었지.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날 노가다 전문 유튜버로 알고 있었고

아직까지 초심이 노가다 아니냐라고 운운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내 초심은 그런 게 아냐.


언제나 하고싶은 말 하고, 살고싶은 대로 사는 것.

그걸 기록하는게 내 블로그와 유튜브의 이유랄까.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일단 영상으로 보자!


https://youtu.be/H-fOtbHlV80

구독은 센스!!


이번 영상은 태국 여친 사린팁을

내 가족 중 한 사람인 친형에게 소개했던 날이야.


어찌보면 상견례 아닌 상견례가 되었는데

굉장히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도 이루어나갔지!


일단, 형도 내 채널의 구독자라서

그 입장에서 궁금한 게 굉장히 많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

또, 영상이란 매체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굉장히 이상하다고도 말했는데

그보다 더 이상했던건 카메라 앞에서 경직된 형의 모습이야!


그리고 린팁이도 친형이 나와 전혀 닮지 않은 게 신기했던지

한 참을 우릴 번갈아보더라고?

생김새와 성격, 말투 모든게 다 다르지만

그래도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는 거의 같아서

형제가 아닌듯 형제가 맞아!


유튜브에서나 블로그에서나

내 가족을 직접적으로 소개한 적이 없는데

내가 항상 입이 마르고 닳토록 칭찬한 형과의 케미를

영상 속에서 확인해보자구!

https://youtu.be/JVv4UQW6j64

구독은 센스!!


이 날은 여자친구의 회사동료들과

태국 내에서 너무 유명한 바비큐 플라자라는 곳을 갔었어!


바비큐 플라자는 태국여행을 하는

 누구나 다 들린다는

센트럴 플라자 안에 있는

유명한 프렌차이즈 음식점이야!


특히, 나는 작년에 의정부 친구가

태국여행을 왔을 때 만나서 여기 갔던 기억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소개 한 적이 있을 거야!

하지만, 글로 소개하는 것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건 다르니까

세세하게 영상 안에 소개해봤어!


일단, 이 날은 뱅크의 생일이기도 해서

여자친구의 회사동료들이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는데

처음에는 그들이 너무 낯설었지만 이제는 너무 많이 봐서

어색하지가 않아!


어쨌거나, 우리는 뱅크의 생일을 빌어

생일세트를 시켰더랬지!

아, 참고로 바비큐플라자 이용하려면

이용카드를 발급받아야되는데

외국인도 상관없이 발급 받을 수 있으니까 겁먹지말고

발급 받아도 됌! 참고로 난 두 개있음!


어쨌거나, 바비큐 플라자의 메뉴와 가격

그리고 음식 퀄리티를 영상 안에 담아봤어!

https://youtu.be/HlXZZfKBic8

구독은 센스!!

드디어 내가 유튜브 첫 월급을 받게됐어!


몇 달간을 돈 없이 기다리며

받을 수 있는 돈인지 아닌지도 긴가민가한 채

설마 그냥 사이버머니는 아니겠지

불안에 떨었던 바로 그 돈!

유튜브 월급!!


하... 진짜 길었지.

별 수입없는 블로그 생활 1년 반에 유튜브 생활 7개월 만에

드디어 애드센스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

수익은 내 예상보다 엄청 많이 나와서 놀랐어!


태국에서 100만원만 벌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을 받게 되었지!

유튜브 광고는 1월에 처음 개시가 되었는데 볼구하고

1월달의 수익은 250만원 정도 나왔어.

사람들이 축하해준다며

스트리밍 때 후원을 엄청 해주셨기 때문이었지!

2월달의 수익은 200만원 정도!

2개월 간의 핀번호를 피말리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돈을 받게 되었는데 1월달과 2월달치의 급여가

한 번에 들어와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


그래서 일단 당장 우리 린팁이 세탁기 사주러 달려갔지!

항상 유튜브로 받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 내복 사드리듯이

린팁이 세탁기 꼭 사주자 생각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되어버리니까

너무 기뻤따리!


그리고 가족들한테 빌린 돈과 어머니 용돈도 드릴 수 있었고!

빚도 100만원도 한 번에 냈어!

이제 앞으로 1900만원 남았다능!!


본 편에서는 한국 남자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어깨 뽕을 실제로 넣고 세탁기를 사러가는 모습과

여자친구 어머니의 선물을 사고 영상편지를 보낸 모습도 있으니까

같이 한 번 보러가자구!

https://youtu.be/vdxDQcFMNpA

구독은 센스!!


이번 편은 아쉽게도 

태국 거지 여행기의 마지막화야


지난 1년 반동안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행복한 나를 만들어줬던

이야기의 마지막을 하려니 조금은 가슴이 먹먹해지네


처음의 태국 거지 여행기를 시작하면서

백수였고 아무 존재 의미가 없던 내가

아둥바둥 살아보겠다고 뭐라도 해야지 시작했던 게

내가 했던 여행을 글로 쓰는 거였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고

재미있다고 해주니까 내 삶의 너무 큰 힘이 되었어.


그렇기 때문에!

태국거지 여행기는 마지막이겠지만

용기를 더욱 내

유튜브 시장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포맷인 영상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게 다가가는

투스 브레이커가 되려고 해.


이번 태국거지 여행기 마지막화에서는

지난 4개월 동안의 여행을

단 한 편으로 짧고 굵게 이야기 하니까

처음부터 봤던 독자라면 마지막도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

https://youtu.be/StAX2gfytrk

태거지 여행기 사랑해줘서

그 동안 너무 영광이었고

앞으로 명품 태국 라이프라는 새로운 컨텐츠에서 만나자!

사랑한다 캅!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