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한국에서 자가격리 중

너무 먹고 싶었던 광어를 먹으며

스트리밍을 했던 날의 영상이야!


외국에 있을 때는 생선이나 고기나

날로 먹지 않기 때문에

그 동안 회가 너무 먹고 싶었어...


근데 일반적으로 광어 배달시켜먹으면 비싸기 때문에

쿠팡에서 만원짜리 광어 숙성회를 시켰더랬지!


양도 딱 혼자 먹을 만큼 적당하기도 하고

전날 시키면 다음날 바로 배송오기 때문에

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맛만 있으면 좋은거지!


근데 듣기로는 숙성회가 씹는 맛보다

감칠맛이 좋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말처럼 씹는 맛은 전혀 없었어...


솔직히 광어 씹는 맛으로 먹는거라 생각하는데

물컹물컹하니까 좀 애매하기도 하더라고?

그래도 씹고 난 후의 감칠맛은 끝내줬어!


이걸 또 그냥 먹은게 아니라

홀스레디쉬랑 같이 먹었는데

그 맛도 굉장했지!


좀 더 정확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영상 링크를 통해서 보도록 하자!

https://youtu.be/wrZCTwAy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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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오스트리아

 마지막 날이라고 믿었던 날에

와인 한 병과 함께 날의 영상이야!


내가 이 날 와인을 마신 이유는 딱 하나!

전 편에 오스트리아의 국민음식이라고 불렸던

슈니첼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슬픈 마음을 달래기 위함이었지!


그래서 와인 중에서 저렴하지만

맛도 있을 것 같은 가격의 5유로 짜리 와인을 사서

생방송으로 리뷰 아닌 리뷰를 진행해보았어!


이 와인은 저렴해서 그런지 몰라도

코르그 마개가 없더라고?

오프너까지 준비해서 이쁘게 따보려고 했지만

준비한게 무색하게 그냥 돌려땄엉...


그리고 와인을 한 잔 따라서

입에 가득 머금어 삼켜봤는데

'이거 주스임?'


그 동안 내가 먹었던 와인 중에

손 꼽히게 가볍더라고?


그래서 혹시나해서 알콜도수를 보니까

그리 낮지도 않아!

12.5%


이 정도면 소주보다 살짝 약한건데

전혀 역하지 않았더랬지.

매일 마실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어쨌거나, 이 때 스트리밍을 진행하면서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했는데

몇 분의 시청자들이 헝가리 입국금지라고 말을 하더라고?


난 다음날 헝가리로 가야했는데

이미 예약까지 다 끝내놓은 상태라서

난 아닐거라며 자위하며

오스트리아를 떠날 생각에 신나게 와인을 들이켰는데

결과는...


음 미리말하면 스포지만

입국거절되었어...


그래서 비싼 오스트리아에서 1달간 강제로 체류하게 되었다는...

이 포인트를 알고 이 영상을 본다면

자신있게 헝가리 갈 꺼라고 말하는게

굉장히 안타깝고 우습게 보일거야!


그럼 영상으로 만나자구!

https://youtu.be/_18mXSfTM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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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친형과 함께

치킨을 먹으려다 아무생각 없이

치킨 먹는 거 보여주고자 킨 영상이야!


사실 이 스트리밍 하기 전 날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태국여친 린팁이와 한강에 가서

교촌치킨을 먹은 영상이었어.


근데 그 영상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야! 교촌하면 허니콤보를 먹어줘야지!"

라고 해서 친형과 교촌 허니콤보를 먹어보자고 얘기가 나왔더랬지.


그리고 인증할 겸 재미있게 먹고싶어서

스트리밍을 켰는데 이 때 솔직히

컨디션이 별로여서 형이랑 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먹고싶어서 20분 동안은 말 없이

형이랑 놀면서 치킨 먹었었던 것 같아!


실시간으로 보던 사람들은 뭐하는 짓이냐고

말 왜 안하냐고 난리가 났었는데

이걸 바디랭귀지로 설명하느라 힘들었쪙!


결국은 답답함을 참지못한 형이

말문을 열어버려서

원래하던 스트리밍처럼 진행을 했더랬지!


이 영상 안에서는 형과 나의 과거이야기와

시청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했으니

같이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XWHv-rTh1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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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린팁이의 한국 마지막 저녁 영상인데

유튜브 1주년이기도 해서

스트리밍을 켜고 소주와 함께 진행해봤더랬지!


항상 스트리밍을 켤 때면

인터넷 속도가 아무리 좋아도 720p로 밖에 볼 수가 없어서

스트리밍 전용 핸드폰 하나!

녹화용 핸드폰 하나!

이렇게 총 두 대의 핸드폰을 써서 이번 영상을 따로 촬영해놨더랬지.


편집하는 내내 깔끔한 영상과 소리에

진작에 왜 이렇게 안 했나 싶을 정도로 깜놀함!


어쨌든 간에 이번 편의 핵심은

린팁이가 과연 한국의 범용 회인 광어를 좋아할까 말까인데

솔직히 말해 광어가 한국에서 제일 싼 회지만

내가 집에서 독립한 이 후로

마음껏 회를 먹어본 적도 없을 뿐더러

원할 때 먹어본 적도 없어.


대학시절 때는 진짜 회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광어 작은 사이즈 10,000원에 파는 곳까지 가겠다고

자전거 타고 40분을 달려서 사가지고 왔어.

물론, 먹었을 때의 쾌감은 좋았지만

당시 한 푼이 아쉽던 나에게

만원이면 라면이 몇 봉지야...

아니면 트럭 전기구이 통닭 3개를 먹을 수 있었기에

그 이 후로 다시는 혼자서 먹을 수가 없게 되었지...


그래서 이번 편에는 린팁이의 광어 후기 뿐 만 아니라

내가 광어를 금이야 옥이야 하며 먹은 모습도 볼 수가 있어!

그러면 영상으로 보러 가볼까?! 렛츠고!!

https://youtu.be/EeVVeCy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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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암파와 지역 여행의 마지막 편이야.


사실 전 날 저녁에 암파와 수상시장으로

반딧불 보러 가려고 했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결국 수상시장에 가지 못했더랬지.


그래서 다음 날에 가기로 하고 일찍 잠이 들었는데

여친이 새벽 6시정도에 후다닥 날 깨우는 거야.

뭔가 싶어서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니

지금 스님들 탁발한다고 카메라 들고 빨리 나오라는 거야?


그래서 영문도 모른채 대충 인트로 찍고 밖으로 나갔더니

수 많은 사람들이 탁발을 하고 있었어.

우리도 급하게 준비한 바구니로 공양을 드리며

태국스님한테 공양을 드리는 신기한 체험을 했지.


그리고 호텔 체크인 후 전날 가지 못했던

암파와 수상시장으로 향했어!

이 곳에 발을 처음 들여놨을 때의

첫 느낌은 보통적인 시장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관광객이 많이 찾으면서도

물가는 거의 현지인 물가라는 점이야.


뭐, 가끔가다 창렬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물가는 한국인의 기준으로 보면 싸고

현지인의 기준으로 보면 살짝 비싼 정도랄까?


어쨌건, 초입부를 지나 본격적인 암파와 플로팅 마켓으로 들어서자

아름다운 똥물(?)과 수 많은 배들이 나타났어.

일단 배가 고프기에 태국 전통배스러운 통통배 앉아

많은 음식들을 주문했는데 그 맛과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


꽤나 저렴하고 맛있어서 원래 쉬면서 먹을라고 했으나

추석날 구독자에게 이색음식도 보여주고 싶어서

바로 스트리밍까지 진행해버렸어!

그 맛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자!

https://youtu.be/H_7SE0tth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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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금연 때문에 지쳐가는 심신을 다시 단련하고자

강냉이들과 함께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수련하는 모습을 영상 속에 담아봤어!


갑자기 금연 17일차에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몰려왔어.

그래서 정말 오랜 만에 담배도 땡기고 술도 땡기는 날이었는데

솔직히 이게 기회다 싶었어!


언젠가 한 번은 참기 힘들다는 금연 중 술 마시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걸 스트리밍으로 진행하면서

수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면 또 개이득 아니겠음?!

그래서 바로 스트리밍 켰더랬지!


수 많은 사람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줬고

금연의 어려움에 공감을 해줬어!

하지만, 내가 원한 건 이런 것이 아니야!

내가 담배를 피우도록 애태우게 하는 것!


그게 진짜 담배수련이지!

슬슬 한 잔 두 잔 술을 마셔감에 따라

내 몸은 역시 예상한대로 담배를 원하며

손은 벌벌 떨려왔어.


'드디어 시작됐군'

여기서부터는 진짜 정신력이었어.

스트리밍 하는 내내 이빨도 까야되지

담배도 참아야하지.

입 옆에 불수의적으로 흐르는 침도 닦아야하지!


그리고 이윽고 한 두명씩 이거다싶어
담배피러간다는 아찔한 공격으로 나를 공격했는데
레몬말고도 다른 걸로도 상상만으로 내 입에 침을 고이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

 그리고 이번 스트리밍은 이런 과정 뿐 만 아니라
Q&A도 많이 진행했는데
나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여태까지 유튜브하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도
같이 언급해봤으니까 다들 보러가자구!
편집하는데 이틀 걸린 만큼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어!


https://youtu.be/_prCHLZvN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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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드디어 송크란 때문에

아픈 몸이 절정으로 치달은 날이었어!


마지막 송크란 3일 째이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아쉬움과 동시에

꼭 오늘을 즐겨야되겠다는 각오를 보였고

몸이 안 좋던 나는 1년에 딱 3일 밖에 없는 이 축제를

여친을 위해 희생하기로 했어!


스트리밍 할 때는 RCA로 가기로 했는데

먼저 간 친구 잭 녀석이 웨이터한테 팁을 천바트 줘도

테이블을 구할 수가 없다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카오산으로 가게되었는데

도착하니 갑자기 으슬으슬 오한이 오면서

열이 나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머리가 띵해져서

거의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


몇 분간 안정을 취하고 생각을 해보니까

지금 상태에서 또 걸어다니면서 물 맞으면

진짜 뒤지겠다 싶어서 여친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 근처에 있는 호텔을 잡았어!


아고다로 24,000원인데

직접가서 현장결제하니까 690바트 달라더라?

다행히 더 싸가지고 바로 방을 얻었더랬지!

끙끙 앓는 와중에 나는 호텔 온 김에

짤막하게 근황보고 겸 촬영을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여친이 옆에서 뭐라하더라고...

아프면 쉬어야지 또 뭘 하냐고...

그래도 프로니까 한다 캅!


그래서 내가 머무르고 있는 호텔방의 컨디션을

살짝 소개해봤는데

님들이 아마 카오산 주변의 저렴저렴한 호텔 간다했을 때

대부분 이런 느낌일 거야!

여튼, 자세한 건 영상으로 보자구!


https://youtu.be/kxq66X2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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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유튜브 첫 월급을 받게됐어!


몇 달간을 돈 없이 기다리며

받을 수 있는 돈인지 아닌지도 긴가민가한 채

설마 그냥 사이버머니는 아니겠지

불안에 떨었던 바로 그 돈!

유튜브 월급!!


하... 진짜 길었지.

별 수입없는 블로그 생활 1년 반에 유튜브 생활 7개월 만에

드디어 애드센스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

수익은 내 예상보다 엄청 많이 나와서 놀랐어!


태국에서 100만원만 벌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을 받게 되었지!

유튜브 광고는 1월에 처음 개시가 되었는데 볼구하고

1월달의 수익은 250만원 정도 나왔어.

사람들이 축하해준다며

스트리밍 때 후원을 엄청 해주셨기 때문이었지!

2월달의 수익은 200만원 정도!

2개월 간의 핀번호를 피말리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돈을 받게 되었는데 1월달과 2월달치의 급여가

한 번에 들어와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


그래서 일단 당장 우리 린팁이 세탁기 사주러 달려갔지!

항상 유튜브로 받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 내복 사드리듯이

린팁이 세탁기 꼭 사주자 생각했는데 상상이 현실이 되어버리니까

너무 기뻤따리!


그리고 가족들한테 빌린 돈과 어머니 용돈도 드릴 수 있었고!

빚도 100만원도 한 번에 냈어!

이제 앞으로 1900만원 남았다능!!


본 편에서는 한국 남자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어깨 뽕을 실제로 넣고 세탁기를 사러가는 모습과

여자친구 어머니의 선물을 사고 영상편지를 보낸 모습도 있으니까

같이 한 번 보러가자구!

https://youtu.be/vdxDQcFM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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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3개월 간의 태국여정

마지막 날이였어.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는데

돌아가기 전 시청자와 구독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스트리밍을 켰더랬지.


그 때 나는 린팁이에게 10초 정도

우리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인사 할 시간을 줬는데

그녀는 말을 하는 도중 눈물을 펑펑 쏟더군...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었어.

나도 클로징 멘트를 빨리 치고

울고있는 린팁이를 다독이러 갔지.


우리는 수 많은 이야기를 했어.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때부터

먹었던 음식 이야기, 싸운 이야기 등등...

곧 다시 온다고 말을 했지만

그래도 린팁이가 서글퍼하는 걸 보니

나도 가슴이 먹먹해져서 엉엉 눈물을 흘렸더랬지.


근데 카메라엔 안 담음!

부끄럽잖아!!

어쨌건 간에,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

사실 10대처럼 불타는 연애는 다시 못 할 줄 알았거든.

그래서 지금 이 짧은 이별의 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졌어...


린팁이와 공항에 같이 가는 내내

우리는 말없이 앞만 바라봤더랬지.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아마 빨리 다시 보고싶다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

설마 내가 사가지고 올 화장품 생각 했겠음?!


뭐, 어쨌거나, 린팁이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도 출국장으로 갔는데

그 곳엔 감동도... 우울함도 없었어...


수백명의 중국인들이 동시에 출국하기 때문에

출국수속이 엄청 오래 걸렸고

탑승시간이 다와가는데도 나는 여전히

줄을 기다려야만 했지!


그래서 눈에 보이는 요원에게 헬프미를

겁나 외쳐대며 나 비행기 놓치게 생겼다고

어필하니까 후다닥 빠른 줄로 안내해주더라!

너무 고마웠지만 내가 수속을 끝냈을 때는

1시 35분이었어. 1시 30분이 탑승시간인데...

그래서 겁나 달렸지...


하마터면 비행기 놓칠 뻔...

전혀 우울할 틈이 없었는데

비행기를 타니까 한국 가는게 실감이 나더라?

그래서 그 때의 느낌을 독백으로 쓰려고 바로 적어놨어!

그 독백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자구!

https://youtu.be/yqpJVsZ5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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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김치를 산 기념으로

여자친구에게 요리를 만들어준 날이었어.


안 그래도 여친의 기분이 좋지 않았어.

여친이 회사에서 커스터머가 갑자기

계약을 취소해버려서 벌 수 있다고 믿었던 돈을

못 벌게 되어버렸기 때문이지.


상심한 그녀를 위해 그녀가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고자 했는데

기왕이면 스트리밍도 같이 하면서

만들어보면 즐거울 것 같아서 켜게 되었지!


지금 머물고 있는 집 부엌에는

환기 시설이 없어서 냄새가 빠지려면

문을 열어야 되는데

문 열면 풀벌레랑 도마뱀 겁나 들어오니까

이번 스트리밍은 야외에서 하기로 결정!


그리고 김치볶음밥을 만들 재료를

하나 둘 씩 밖으로 이동하여 촬영 준비를 했더랬지!

여자친구는 유감스럽게도 방콕의 교통체증 때문에

스트리밍이 끝날 때까지도 오지 못했어.

그래서 추가 촬영을 해야만 했는데

김치볶음밥을 맛 본 그녀가 맛있다며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


내가 만든 김치볶음밥으로 인해

그녀의 상실감을 덜어낼 수 있다면

그게 더 이득아님?!


그리고 여친은 김치볶음밥으로는 모자랐는지

김치 반 통을 그 자리에서 순삭했더랬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만나자 캅!

https://youtu.be/XPSNVxCI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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