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태국에서의 간사한 다이어트

여섯 번째 날이야!


저번 편 동물원 갔을 때

친구들과 음식을 폭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많이 안 쪄있어서

깜짝 놀랐어!


아무래도 살 빠지는 게 탄력 받았나봐!

물 들어올 때 뭐해야 한다?

노 저어야 한다!

그래서 준비했지!


땀복!


땀복은 겨울철 체대입시 시절

워밍업을 위해 주로 입었었는데

나의 경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도 많이 입었어.


하지만, 먹는 양이 많아 입는다고 빠지진 않고

유지만 되더라고.

어쨌든, 그 이 후로 체중조절 할 때면 땀복을 많이 입었었는데

꽤 많은 논란이 있더라고?


체수분만 빠져서 물만 마시면 도로 찐다거나

위험하다거나...


뭐 위험한건 사실이야.

이 옷을 입고 고강도 크로스핏을 하면

거의 탈진하거나 열에 관련한 증상이 생길 수도 있어.


하지만, 중저강도의 운동을 했을 때는

몸이 히팅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같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열이 발생된다는 장점도 있지.


뭐, 뭐든 간에 안해보고 무작정 위험해서 아니다라고 하는 것보다

이것저것 해보고 긴지 아닌지 판별해보셈.

아, 그 때쯤이면 이 세상을 하직했을라나?


어쨌든, 말이 많은 땀복이지만

나의 경우는 이 방법이 꽤 잘맞기도 하고

땀을 흘려야 운동한 기분도 나기 때문에

아직도 애용하고 있더랬지.


이번 영상에서는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영상과 주의사항

그리고 피티샵에 줏같은 트레이너상에 대한 얘기도 했고

다이어트 음식으로 asmr을 하는 모습과 맛깔나게 먹는 모습!

그리고 태국의 모습에 대해 담아봤으니 다 같이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vDfYNaPs2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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