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여자친구와 데이트 할 겸

방콕에 있는 사파리 월드 갔다가

동물쇼가 아닌 사람이 하는 공연이 있다고 해서 가봤더랬지.


제목은 스파이워라고 뭔가 007시리즈의

아류작 냄새가 물씬 나는 제목이었는데

일단 들어가자마자 공연장 사이즈에 놀랐어!


그래서 이건 팝콘각이다 싶어서

음료수부터 준비했지!

그리고 이내 연극이 시작되었는데

무대가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배우들의 연기가 음...


굉장히 오버스럽더라고?

뭐, 실제로 그 큰 공연장에서 연기를 하려면

평소보다 더 과장되게 해야하는게 맞는데

카메라로 줌 땡겨서 촬영해보니 많이 웃기더라!


어쨌건, 처음은 아무 생각없이 이걸 찍어서

이런걸 봤다라는 걸 1분 내외로 만들 생각이었는데

보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중간부터 풀로 찍기 시작했어.


그렇다보니까 손 흔들림도 심하고 타이밍도 잘 안 맞게 되더라.

그게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핵심내용과

뭔가 뻥뻥 터트리는 것들은 다 담았더랬지!


역시 태국은 땅이 넓어서 그런가?

이런 공연장도 구비할 수 있고

이렇게 스케일이 크게 연극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공연표를 보니 아쉽게 하루에 딱 1번만 하는 공연이더라...

하긴... 배우의 연기야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쳐도

터트린거 복구하고 다시 세팅하려면

몇 시간은 걸리겠더라.


일단 태국판 블록버스터 연극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구!

https://youtu.be/UnybJZJPq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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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할 겸

여러분들이 태국에 썸남썸녀가 있다면

가볼만 한 방콕 사파리 월드를 소개한 영상이야.


이 곳은 방콕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인데

대부분 고속도로 포함해서 500바트로 가는 비용을 받는다고 하더라.


근데, 제일 편리하고 좋은 건 그냥 여행사 상품 이용해서

픽업차량 타고 가는 거여

심지어 여행사 통해서 구매하는 입장티켓이 현지인 가격보다 훨씬 싸!

근데 한 가지 알아둬야 될 점은 당일구매해서 들어갈 순 없다는 거야.

꼭 하루 전 날 예약을 해서 다음 날 갈 수 있도록 해!


나 같은 경우는 가격도 잘 알아보지 않고

대충 입구에서 티켓 사서 들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미친놈들이 외국인 구매가를 말도 안되게 후려쳐버려서

태국인의 두 배를 받더라.


하는 수 없이 나는 인생연기를 펼쳐야됐는데

티켓을 사는 여친 뒤에서 최대한 아닥하고

태국인인척 해서 정말 다행스럽게도 태국인 가격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님들은 꼭 하루 전날

사전 구매해서 들어가도록해!ㅠ


어쨌건, 안에 들어갔는데 그냥 여기저기 동물이 널부러져있는 듯한 느낌?

인형인 줄 알고 예쁘게 생겼다며 지나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새고 악어고 그랬어.


그리고 각 시간에 맞는 다양한 쇼도 준비되어 있고

기린 먹이 주는 체험도 100바트(3800원) 밖에 안하니까

가족단위로 여행가는 사람들도 가기 좋을 것 같아!


더 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그건 다음 편에서 마저 소개하기로 하고

이번 편 영상 보며 어떤 느낌인지 보고 가도록 하자!

https://youtu.be/LSGLdfXo0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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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차이니스 뉴이어라고 불리는

태국 내 중국 춘절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방콕 차이나 타운을 갔던 영상이야!


일단, 차이나 타운에 가기 전에

어벤져스 멤버를 모으듯이 여친의 친구들을 소집했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서지!


만약, 여친과 나 둘만 가게 된다면

한 두 음식만 먹고 배가 불러서 다른 음식을 못 먹고

질질 짜며 집으로 와야되는데

많은 인원이 함께 움직이면 적당한 사이즈 시켜서

돈도 쉐어하고 맛만 보고 다음 음식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개이득!

그렇게 총 6명의 인원이 방콕 차이나 타운에서 만나게 되었지!


참고로 영상을 찍은 날은 설날 일주일 전이었는데

설날 당일에 가면 사람에 치여죽을 것 같기도 하고

일주일 전도 충분히 설날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하더라고.


아, 그리고 또 하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이 영상을 찍은 날이 태국에서의 간사한 다이어트 마무리 한 날이라

무척 갸름해 보일 거야.


아마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다이어트 몇 일 만에

홀쭉해졌다고 말하겠지만

저번 영상과 이번 영상은 설날 특집인 만큼

기존의 타임라인을 파괴하고

이 영상을 우선해서 올린거라 아마 다음 편부터

다시 뚱땡이 투스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어쨌건, 차이나 타운에서는 홍콩국수, 샥스핀, 조개관자, 제비집 등등을 먹었는데

음식의 퀄리티와 가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대리경험 해보자!

https://youtu.be/XGccjOJQc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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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태국에서의 일상인데

오랜 만에 술 마시러 갈 기회가 생겨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랬지!


목적지는 바롬디라고

논타부리에 있는 꽤 유명한 펍이야.

주로 썸 타는 관계들이 많이 오곤 하는데

가끔 스폰(?)해주는 아저씨랑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도 보이더라구?


근데, 여길 여러분께 그닥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여기랑 비슷한 분위기의 펍이 방콕 야시장에도

엄청 많다는 거야.


솔직히 방콕에서 여기까지 가는데 최소 35분 걸리는데

현지 노래밖에 안 나오는 이 펍 가기 좀 그렇잖슴?


뭐, 어쨌거나, 잠깐 태국의 술 문화를 얘기하자면

주로 먹는 술은 홍통이나 100pipes,

생솜, 리젠시 같은 저렴한 양주를 먹는데

조금 고퀄리티로 먹고 싶다고 하면

조니워커 레드라벨을 먹어.


대개 한국인들이 RCA클럽이나 데모가서

블랙라벨 먹으며 거기 간 태국인들도 그거 마시는 모습보고

다 그런 줄 아는데

사실 그런건 되게 특별한 날이라 생각하면 돼.


한국도 클럽 뭐 자주가는 거 아니고

보통의 경우는 특별히 친구만나서 가자고 얘기나와야 가는 거잖슴?

뭐 비슷한 맥락이야.


그러면 보통의 태국인들은 어디서 술을 마시냐?

본 영상에 나오는 펍이나 아니면 따완댕이라는 로컬클럽에서 주로 마시는데

공통점은 음악을 들으며 밥을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야.


한국에서는 안주의 개념이지만

여기선 반주를 한다는 느낌으로

아예 식사를 해버려!


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선 선배니 후배니 하며 잔을 따라주는데

여기선 그냥 종업원이 따라줘서

마시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자동적으로 잔이 채워져있어.


솔직히 처음 태국 왔을 땐

팁 뜯어내는 건 줄 알고 덜덜 떨었는데

사실 이게 태국의 문화래.


아, 근데 팁은 주면 좋아함


어쨌건 제대로 된 분위기는 영상 안에 담아봤으니

유튜브 링크타고 보러가장


아, 그리고 유튜브에선 차마 하지 못 한 말이 있어!

"줏 같은 유튜브 개샛기들!

또 노딱주네 샹노무 샛기들!"


이제 하고 싶은 말 했으니 편~안하게 영상 보러가자!

https://youtu.be/xcjNfFXEP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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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태국의 학교 앞

먹거리에 대해서 소개한 영상이야!


항상 나는 학교 앞에 먹거리가

가장 합리적이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고 생각해!

비싸면 애들이 먹지 않고

맛이 없어도 애들은 먹지 않거든!


때문에 내가 초등학교에서 일할 당시에도

학교 앞 분식집을 겁나 많이 이용했었더랬지.

태국에 와서도 학교 앞에 먹거리가 있을까

궁금해서 방콕의 학교 앞도 가보고

치앙마이의 학교 앞도 가봤는데

역시 가성비는 학교 앞이 짱이야!


어쨌든, 이번에는 내가 방콕에서 혼자 살았던 동네의

공립학교를 찾아가봤는데

그 곳은 태국 학생들을 강력하게(?)

육성해주는 음식이 있었더랬지!


그건 바로 구운 닭!

한 입 먹는 순간 내가 옥션에서 주문한

구운 닭가슴살이 아닌가 의심했어.

분명 난 닭다리를 먹고 있는데 말야.


이 녀석들 정말 강하게 자라겠군.

벌크 하난 지대로 하겄어!

어쨌건 간에, 오랜 만에 학교현장에서

못 다 이룬 교사의 꿈도 얘기해봤고

다양한 얘기를 영상 안에 담아봤으니 어서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zfmHjZrS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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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태국여친 사린팁과 함께

한국에 갔던 첫 번째 영상이야!


우리는 밤 늦게 비행기를 타고

아침 일찍 한국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그 피로감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였어.


린팁이의 경우는 전 날 일까지 하고 퇴근 후 바로 간거라

더 피곤하다고 볼 수 있었는데 그래도 한국에 도착해서

웃는 얼굴로 같이 촬영을 해주더라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린팁이에게 한국의

가을 기온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어서

공항 밖으로 나가자고 제안했는데

막상 밖으로 나가니까

이게 방콕인지 한국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더운 날씨였어...


나 같은 경우도 한국에 6개월만에 오는 거라

한국에 도착해서 첫 느낌과 냄새를 맡고 싶었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웠달까?


그런 실망감을 뒤로하고 제대로 된 한식을 먹으면

그나마 한국에 온 기분이 나겠지 싶어서 바로 서울역으로 이동했어.


한국에 오기 전부터 태국에서 수도없이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적당히 유명하고 적당히 맛도 있다는

서울역에서 남산 가는 방향에 위치한 '소애담'이라는 레스토랑을 가기로 했지.


역시 가격은 미리 찾아보고 온 것처럼 창렬했어.

간장게장 한정식 1인분 38,000원

양념갈비 한정식 1인분 25,000원

하지만, 한국에 처음 온 린팁이를 위해서

첫 끼만큼은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한식을 먹이고 싶었어.


근데 그 생각도 잠시...

안으로 들어가니까 2층에서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

순간 나갈까 싶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내가 카메라 들고 있는거 보더니

소음 들어가지말라고 센스있게 잠깐 공사 멈추더라고!

그래서 중반부까지는 소음없이 편안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더랬지!


하지만, 한 편으로는 굉장히 부담스러웠던게

내가 촬영하는 모습을 옆에서 자꾸 매의 눈으로 지켜보니까

맛 없는 부분을 솔직하게 말하고 이런 부분은 창렬하다고 말하고 싶을 때마다

그 말을 할 수 없었다는게 굉장히 짱났어...


아 쓰바... 난 하고싶은 말 못하면 죽는데...

그래서 창렬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부분은 자막으로 대체했더랬지!


어쨌든, 그렇게 한식스러운 한식(?)을 먹고

내가 예약한 숙소로 체크인하러 갔더랬지.


이것도 엄청난 고민을 했었어.

숙소를 강남 쪽으로 잡을 것이냐

명동 쪽으로 잡을 것이냐

아니면, 외곽지역으로 잡을 것이냐


결국 선택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인

동대문 근처로 결정했더랬지.


그 곳은 요즘 힙한 구제갬성으로 유명한

동묘앞이야!

정확하게는 창신동!


나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반지하 숙소를 예약했는데

반지하 주제에 인기도 많고 가격도 비싸더라고?

알고보니 반지하지만 카페 같은 인테리어를 통해

좋은 후기를 얻고 있는 곳이어서

린팁이에게 보여주니 바로 여기로 예약하자고 하더라고!


근데 린팁이와 직접가서 보니...

같이 봤던 한국영화 '기생충'에 나올 듯한 비주얼의 건물이었어.

린팁이는 충격 먹은 듯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었더랬지!


하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 곳의 컨디션은

생각보다 좋았어!

그건 말로 표현하기 힘드니 영상으로 보러가자구!

https://youtu.be/RdIclKM7eds


이번 영상은 태국으로 놀러온 밴드멤버에게

하루 동안 짜오프라야 여행 가이드를 해주며

로컬 음식을 맛보게 해줬던 날이야!


일단, 가성비 좋은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에서

팔딱거리던 생선탕수 먹고 싶어서 밴드 멤버들을 데리고

사톤 피어로 이동을 했더랬지!


사톤 피어가 어디냐면 BTS사판탁신 역

바로 앞에 있는 배 선착장이야.

거기서 우리의 목적지인 프라녹 피어까지 가는 배를 타고

기분 좋게 이동하는 일정이었지.


배를 타고 가는 내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방콕 내 주요 관광포인트를 볼 수 있어서

많은 외국인이 이 배를 이용하곤 해.

여러분들도 방콕 짜오프라야 제대로 구경하고 싶다면

타보는 것 추천해!


어쨌거나, 우리는 프라녹 피어에 내렸는데

그 곳은 현지인들 마켓으로 유명한 곳이어서

레스토랑 가기 전에 밴드원들을 데리고 로컬시장을 한 바퀴 돌아봤지.


그 곳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는데

특히, 태국이 처음인 베이스 녀석에게 많이 먹여보고 싶었어.

태국 디저트랑 오믈렛 그리고 옥수수 주스 등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음식들을 위주로 먹어봤는데

그 반응은 영상에서 직접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나서 zoom4 zoom5라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갔는데

가격이 현지가로 패치된 엄청 혜자스러운 리버사이드 식당이야!


그 곳의 위치는 지도로 같이 첨부할게!

https://goo.gl/maps/pWiuRsBzLFMfT3Wu6

다양한 볼 거리 영상에서 만나러 가자구!

https://youtu.be/UWW7VLvpw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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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한국에서 온 밴드멤버의 가이드를 해주는 김에

태국 초보여행자들을 위한 많은 꿀팁을 담아본 영상이야.


사실 내가 하던 밴드는 지금 거의 공중분해 상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서

밴드멤버간 친하다고 할 수 있지.


그래서 밴드 보컬형과 베이스녀석은

여름 때 쓰지 못했던 휴가를

조금 늦게 써서 방콕으로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국에서 항상 신세만 졌던 내가

이번에는 그걸 갚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

어떤 신세를 졌냐고?

보컬 형의 경우는 겨울날 내가 노가다 추노할 때마다

그 형네 집으로 빌붙었고

베이스녀석의 경우는 내가 돈 없을 때 가끔 밥 사줬더랬지.


뭐, 어쨌거나 겸사겸사 나도 재밌게 놀려고

그들의 가이드를 자처한 거였고

기왕 해주는 김에 제대로 하고자 공항 픽업까지 해줬더랬지.

공항에서도 역시 꿀팁이 있는데 그건 바로 택시타는 팁이야!


보통적으로는 1층에가서 표를 끊은 후 자기차례가 되면

표를 보여주고 택시를 타야되는데

이게 꽤 오려걸려서 이거 대신 4층 출국장으로 가는 걸 추천해.


비행기를 타려고 오는 사람들이 내린 택시를

얌체같이 휙 타면 갸꿀!

이건 태국 뿐 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이렇게들 많이 한다더라!

어쨌든 택시를 타고 라마9 지역으로 갔어.

왜냐하면 우리 숙소가 그 쪽이었기 때문이지.


숙소의 이름은 벨콘도.

한국의 서울 아파트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 가격이야.

우리는 에어비앤비로 하룻밤 7만5천원에 예약을 했는데

30평 정도 되는 넓은 숙소를 한국 주말 모텔 숙박비용으로 가능하다는 점!

님들도 태국 온다면 이용해보길바라!


그 외에도 영상에서는 택시타는 태국어와 MK수끼의 맛,

센탄의 분위기 그리고 숙소의 엄청난 컨디션을 담아봤으니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https://youtu.be/7eW82oo8q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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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많은 방콕 여행자들이 간다는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시장을 소개했던 영상이야!


사실 암파와 지역은 엄청 유명하지만

솔직히 3년 넘게 방콕을 오가면서

별 흥미를 못 느껴서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


그리고 이번에도 별 계획이 없었는데

린팁이가 영상거리 찍을 겸 데이트도 하자고 그래서

미리 기특하게 호텔을 예약해놨더라구?!

그래서 신나는 마음으로 암파와로 이동했지!


암파와까지는 방콕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보통의 여행객의 경우 가는 방법이 세 가지가 있어!


1. 자차이용 or 택시렌탈

솔직히 렌탈해서 가거나 택시타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므로 패스!


2. 미니밴 타기

짜뚜짝 옆에 보면 모칫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거기에 미니밴 터미널이 있어!

거기서 모험심을 가지고 암파와 암파와 외쳐대면

타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거여!

그렇게 모험을 떠나보는 방법도 추천함!


3. 사전에 투어신청하기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모험보다는 편안한 여행을 원하므로

제일 많이 하고 보편적인 방법이지!

한국에서도 인터넷 쫌만치면 암파와 투어 관련해서 많이 나오고

현지에서도 카오산 쪽 여행사 돌아다니면

암파와 관련 상품 겁나 많음!


어쨌건 간에 본 영상에서는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 시장이

정말 위험하고 스릴있는지!

또 그 곳 상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데이트를 즐기며 영상 속에 담아보았어!

그럼 보러가자구!

https://youtu.be/iIRCmKJV2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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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여친의 직장동료들과

한 달 전부터 계획했던

펫차부리를 여행했던 날이야!


방콕을 꽤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알거야!

방콕에 있는 펫차부리를 왜 한 달 전부터 계획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태국에는 펫차부리가 두 개 있어!


한 개는 MRT 펫차부리역!

다른 하나는 미얀마 근처에 있는 펫차부리!


우리는 미얀마 근처에 있는 펫차부리를 갔더랬지.

그 곳에 간 이유는 깽까짠 국립공원에서

하루 잼나게 놀면서 자고 오려했기 때문이야!


출발 하기 전에 여친 린팁이와 나는

뱅크네 집으로 갔어.

린팁이가 운전 안하기 위해서는

뱅크의 남자친구의 차를 같이 타야했기 때문이지


이번 영상에서는 뱅크의 집구경도 할 수 있고

뱅크의 남친이랑 놀았던 영상도 있으니까

같이 봐보자!


아, 그리고 가던 길에 있던

유명한 수산시장인 마하차이에 들렸던

이야기도 같이 있어!

인정 넘치는 그 곳 영상으로 보자!

https://youtu.be/Wa0CJuD2R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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