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차이니스 뉴이어라고 불리는

태국 내 중국 춘절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방콕 차이나 타운을 갔던 영상이야!


일단, 차이나 타운에 가기 전에

어벤져스 멤버를 모으듯이 여친의 친구들을 소집했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서지!


만약, 여친과 나 둘만 가게 된다면

한 두 음식만 먹고 배가 불러서 다른 음식을 못 먹고

질질 짜며 집으로 와야되는데

많은 인원이 함께 움직이면 적당한 사이즈 시켜서

돈도 쉐어하고 맛만 보고 다음 음식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개이득!

그렇게 총 6명의 인원이 방콕 차이나 타운에서 만나게 되었지!


참고로 영상을 찍은 날은 설날 일주일 전이었는데

설날 당일에 가면 사람에 치여죽을 것 같기도 하고

일주일 전도 충분히 설날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하더라고.


아, 그리고 또 하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이 영상을 찍은 날이 태국에서의 간사한 다이어트 마무리 한 날이라

무척 갸름해 보일 거야.


아마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다이어트 몇 일 만에

홀쭉해졌다고 말하겠지만

저번 영상과 이번 영상은 설날 특집인 만큼

기존의 타임라인을 파괴하고

이 영상을 우선해서 올린거라 아마 다음 편부터

다시 뚱땡이 투스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어쨌건, 차이나 타운에서는 홍콩국수, 샥스핀, 조개관자, 제비집 등등을 먹었는데

음식의 퀄리티와 가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대리경험 해보자!

https://youtu.be/XGccjOJQc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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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태국에서의 간사한 다이어트 3편인데

주로, 태국 내 다이어트 식품과 가격에 초점을 맞춰

영상을 만들어 봤어!


솔직히 한국에서 다이어트 하려고 할 때

샐러드 먹겠답시고 야채 사서 뜯고 손질하고

드레싱 넣어서 그렇게 먹지않아?


그러면 그 시간과 돈!

엄청나게 아까운데

이 곳 태국에서는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싸다는 것!


예를 들면, 샐러드가 먹고 싶다?

그러면 그냥 길가에 떡하니 있는 쏨땀 집 들어가서

"거 하나 주쇼!" 외치면

금방 하나 뚝딱 만들어줘!


게다가 맨날 그거 먹는게 지겹다면

새로운 종류에 도전해보면 또 참신한 맛이 나지!

예를 들면, 새우라던가 게라던가!


물론, 단점으로는 먹고 탈이 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그렇게 해서 설사하면 또 무게 빠지니까 이득 아님?!


둘 째로 한국에서는 닭가슴살 먹겠다고

인터넷으로 5키로 주문하고나서

한 두 번 먹고 냉동실에 박아두기 일쑤잖아?


여기서는 맛있는 닭다리 삼시세끼 먹을 수 있어!

가격이 줏나 싸거든!

실제로 굽네치킨 같은 구운 치킨이90바트!

3500원 정도로 그걸로 한 끼 후다닥 먹으면 살 빠지는 거임!


실제로 내 친구 아속킹 곤이 녀석은

노가다 하다가 일 없을 때 살 빼겠다고 태국에 와서

나랑 같이 다이어트 한 적이 있어!


만약 여러분들이 돈 많은 백수거나

다른 환경에서 값 싸게 살 빼고 싶다면

태국에 1달 머물며 관광도 하고

살도 빼길 추천함!


어쨌든, 영상 속에 많은 정보를 담아봤으니

링크타고 이동하자!

https://youtu.be/4SxYi5mbP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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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저번 커뮤니티에 올렸던

'만약 여러분들이 외국에서 한 달 산다면 어딜 가고싶은가'에 대한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 번 한달살기 목적지를 정한 스트리밍 영상이야.


투표에는 인도,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동유럽권이 있었는데

9천 5백명이 되는 사람들이 참여해줬어.

그 결과로는 51%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동유럽이 뽑혔더랬지.


사실, 아무 생각없이 캄보디아나 가서

흥청망청 있다 올랬는데

아무래도 태국이랑 같은 문화권이라

좀 루즈한 마음이었거든.


그래서 투표를 했던 거고 터키에 대해 검색을 하고

알아보다 보니까 또 모험욕이 치솟으면서

아드레날린이 뿜뿜하더라!


아, 그리고 방콕에서 터키까지 가는 비행기값은

직항이 편도 80만원이야.

정말 미친 가격이라 1회 경유해서 40만원에 가기로 했는데

하필이면 그 경유지가 위험하다고 가지말라는 인도네?


어쩌지?

기왕 40만원 내서 경유하는 거면

당연히 스탑오버해서 몇 일 머물렀다 가야하는게 가성비잖슴!

그래서 인도에 5일간 있다 가기로 했지!


본격적으로 터키 1달 여행하기 전에

인도에서 정신교육 좀 받고 가는거지 뭐.


어쨌든, 이번 영상에서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했으니까

어서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Ab5qElcYW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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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새롭게 기획한

투스의 간사한 다이어트 시리즈야!


사실 이거 시리즈화 할 생각 전혀 없었는데

1월1일 당일 날에

어? 진짜 살 뺄 겸 시리즈물로 제작해봐?

라는 뇌를 거치지 않은 생각으로 인해 시리즈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어.


사실 이번 다이어트의 이름은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었어.

죄악 다이어트, 태국 다이어트, 가성비 다이어트 등등

여러 후보 중가 있었는데 왜 하필이면 간사한 다이어트냐고 지었을까?


그건 바로 편하게 다이어트 하는게 영상의 목적이었기 때문이야.

사실 1월1일 다이어트 영상을

어차피 작심삼일하는 다이어트 영상으로 찍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걸 이어받아 안 힘들게 다이어트하고 힘들면 언제든지

때려치는 느낌의 말도 안되는 다이어트를 기획한거지!


일단, 여러분이 보기엔 이게 다이어트인지

음식 리뷰인지 모를 수 있는데

사실 그게 핵심 포인트라는 것!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나는 방콕 내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최고의 무한리필 마사루를 갔는데

이 곳의 퀄리티와 가격 대를 영상 안에서 같이 소개해봤어!

진심 최고의 무한리필 집이니

영상 보고 다들 포인트 체크 해놓자!

https://youtu.be/A1asMUmC2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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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은 여친에게 오랜 만에 가오도 잡을 겸

여러분들에게 태국 꿀팁을 알려주기 위해 이티고를 사용해서

고급 레스토랑을 갔던 영상이야!


일단, 이티고에 대해 설명하자면

아시아권에 있는 음식점 할인 예약 어플인데

이게 태국에서 굉장히 유용해!


실제로 나 아는 한국인들이 태국에 와서

썸녀(?)가 생겼을 때

어디가면 좋냐고 하나같이 묻더군!


그 때마다 나는 이티고를 추천하며

50% 할인 받아서 암데나 가라고 했는데

다들 엄청나게 고마워하더라고!


태국식이나 양식 치킨집 하물며 호텔뷔페까지

시간만 잘 맞추면 50%가 가능하니까

6만원 나올 돈이 3만원 나온다는 거임!


그 아낀 돈으로 클럽가서 술 사먹거나

마사지 한 번 더 받으러가면 갸꿀!


어쨌거나, 나는 이렇게 이티고를 많이 이용하는데

한 가지 단점은 태국번호가 있어야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거!

한국인들은 태국 오기 전에 유심을 신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러 번호가 없이 데이터만 있는 경우가 있어.


그런 경우엔 이용 못하니까

가까운 세븐일레븐가서 5천원 주고 사서 끼우면 됨!


어쨌거나, 이번 영상에서는

고급 중식 레스토랑에 가서 휘황찬란하게 시켜본 다음에

나오는 돈을 측정하려 했는데

계산서가 잘못 나오는 바람에

놀란 모습이 담겨져버림... 체면 다 구겼당...


어쨌든, 그 모습은 영상 안에 있으니

다 같이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gyHRjBkct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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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태국에서의 일상인데

오랜 만에 술 마시러 갈 기회가 생겨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랬지!


목적지는 바롬디라고

논타부리에 있는 꽤 유명한 펍이야.

주로 썸 타는 관계들이 많이 오곤 하는데

가끔 스폰(?)해주는 아저씨랑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도 보이더라구?


근데, 여길 여러분께 그닥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여기랑 비슷한 분위기의 펍이 방콕 야시장에도

엄청 많다는 거야.


솔직히 방콕에서 여기까지 가는데 최소 35분 걸리는데

현지 노래밖에 안 나오는 이 펍 가기 좀 그렇잖슴?


뭐, 어쨌거나, 잠깐 태국의 술 문화를 얘기하자면

주로 먹는 술은 홍통이나 100pipes,

생솜, 리젠시 같은 저렴한 양주를 먹는데

조금 고퀄리티로 먹고 싶다고 하면

조니워커 레드라벨을 먹어.


대개 한국인들이 RCA클럽이나 데모가서

블랙라벨 먹으며 거기 간 태국인들도 그거 마시는 모습보고

다 그런 줄 아는데

사실 그런건 되게 특별한 날이라 생각하면 돼.


한국도 클럽 뭐 자주가는 거 아니고

보통의 경우는 특별히 친구만나서 가자고 얘기나와야 가는 거잖슴?

뭐 비슷한 맥락이야.


그러면 보통의 태국인들은 어디서 술을 마시냐?

본 영상에 나오는 펍이나 아니면 따완댕이라는 로컬클럽에서 주로 마시는데

공통점은 음악을 들으며 밥을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야.


한국에서는 안주의 개념이지만

여기선 반주를 한다는 느낌으로

아예 식사를 해버려!


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선 선배니 후배니 하며 잔을 따라주는데

여기선 그냥 종업원이 따라줘서

마시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자동적으로 잔이 채워져있어.


솔직히 처음 태국 왔을 땐

팁 뜯어내는 건 줄 알고 덜덜 떨었는데

사실 이게 태국의 문화래.


아, 근데 팁은 주면 좋아함


어쨌건 제대로 된 분위기는 영상 안에 담아봤으니

유튜브 링크타고 보러가장


아, 그리고 유튜브에선 차마 하지 못 한 말이 있어!

"줏 같은 유튜브 개샛기들!

또 노딱주네 샹노무 샛기들!"


이제 하고 싶은 말 했으니 편~안하게 영상 보러가자!

https://youtu.be/xcjNfFXEP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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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태국의 학교 앞

먹거리에 대해서 소개한 영상이야!


항상 나는 학교 앞에 먹거리가

가장 합리적이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고 생각해!

비싸면 애들이 먹지 않고

맛이 없어도 애들은 먹지 않거든!


때문에 내가 초등학교에서 일할 당시에도

학교 앞 분식집을 겁나 많이 이용했었더랬지.

태국에 와서도 학교 앞에 먹거리가 있을까

궁금해서 방콕의 학교 앞도 가보고

치앙마이의 학교 앞도 가봤는데

역시 가성비는 학교 앞이 짱이야!


어쨌든, 이번에는 내가 방콕에서 혼자 살았던 동네의

공립학교를 찾아가봤는데

그 곳은 태국 학생들을 강력하게(?)

육성해주는 음식이 있었더랬지!


그건 바로 구운 닭!

한 입 먹는 순간 내가 옥션에서 주문한

구운 닭가슴살이 아닌가 의심했어.

분명 난 닭다리를 먹고 있는데 말야.


이 녀석들 정말 강하게 자라겠군.

벌크 하난 지대로 하겄어!

어쨌건 간에, 오랜 만에 학교현장에서

못 다 이룬 교사의 꿈도 얘기해봤고

다양한 얘기를 영상 안에 담아봤으니 어서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zfmHjZrS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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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린팁이와

방콕으로 나가던 중

뒤에서 어떤 차가 꼴아박았던 날의 영상이야.


린팁이는 출근을 하는 길이었고

나는 방콕에 따라나가는 김에

촬영 2개를 기획해서 하러가는 길이었는데

신호대기 중 갑자기 박아서는 안되는 타이밍에

훅 퍽 쿵 하더라고?


일단, 차에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아주머니 둘이 타고 있더라...

말로는 gps보다가 박았다고 하는데

폰 보다가 박았겠지뭐...


올 해만 두 번째 사고네.

그것도 뒷꽁무니 접촉으로!

이게 운 좋다면 좋은 거 일수 있지!

전면 박은 거 보단 낫잖아?


어차피 사고도 이미 발생했고

보험회사 직원도 불렀으니까

기다릴 동안 증거제출용 유튜브용 영상을 찍었더랬지!


아, 그리고 태국은 한국과 달라서

목 잡고 내려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화내면

오히려 역효과야!


태국 사람들 크락션도 잘 안 울리는게

차 안에 총 있는 사람도 꽤 있거든.

그래서 한국처럼 행동하다간 변사체가 될 수도 있엉.

그래서 린팁이도 그렇고 이 아줌마네도 그렇고 저번 가해자들도 그렇고

모두가 최대한 목소리 낮추며 그냥 보험회사 부르더라고!


님들도 태국와서 사고 난다면 비굴하단 생각 말고

그냥 보험처리하겠다고 나긋나긋하게 말하길 바라

일단 자세한 정황은 영상으로 보자구!

https://www.youtube.com/watch?v=JEsw_KpBN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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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태국의 건기가 찾아온 겸

린팁이와 캠핑을 했던 날이야!


항상 내가 사람들한테 태국은

우기 말고 건기 때 오라고 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비가 안 오고 건조해서

뽀송뽀송하고 좋기 때문이야!


게다가 짧지만 태국의 겨울을 맛 볼 수가 있는데

이 때 기온이 16도였나?

거의 냉장고 수준의 기온까지 떨어져서

북쪽 지역인 치앙마이에서는

새벽에 눈꽃결정도 볼 수가 있었다나봐!


어쨌든, 언젠가 한 번은 마당있는 집에서 살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게 캠핑이었는데

그건 린팁이도 마찬가지였나봐.


6개월 전부터 텐트를 사놓고

이 날 만을 기다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편집하다 말고

우리의 좌충우돌 집 앞 마당 캠핑이 시작되었지!


둘이서 꽁냥꽁냥 텐트를 설치하는 과정과

안에서 같이 누워있는 모습 그리고

밥도 해먹는 모습을 영상 안에 담아봤으니까

태국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보러 가자구!

https://youtu.be/hYTHPJKQ4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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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기념으로

후다닥 찍고 편집해서 올린

속마음식 영상이야.


영상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척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브에 촬영을 나가면

편집하고 업로드하기까지 하루는 무리라서

23일에 찍어서 16시간 편집 후 크리스마스 당일에야 올리게 되었어.

그래도 크리스마스 얘기를 나중에 들으면 재미없잖슴?!


어쨌거나, 이번 편에서는

태국 내에서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어떤지

또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인

아르노 스테이크는 어떤지

영상 속에 담아봤어.


그리고 불교가 기반인 태국에서

선물주는 것도 웃기지만

린팁이를 위한 특별선물도 준비했다구?!


물론, 분위기 한껏 잡아서

린팁이는 다른 걸 기대했겠지만 말야!


그러면 한 끼에 17만원 태워버린 스테이크 하우스와

태국의 더운 크리스마스!

영상으로 만나보러 가자구!

https://youtu.be/d55ZxSoRd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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