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는 셀프미용을 해봤어!
머리 깎을 때가 되어서
직접 바리깡 들고 화장실에서
원빈 아저씨 마냥 밀어봤는데
거울을 보니 한 꼴뚜기가 괴로워하고 있더라...
바리깡은 한 번 구비해놓으면
평상시 옆머리가 길어서 지저분 할 때마다
미용실 가는 비용을 아낄 수 있지!!
더구나 지금은 재정적으로 쪼들리는 상태라
미용실 가서 자르는 비용이 부담이더라구.
9mm짜리 캡을 이용해서
셀프로 머리를 다듬고
내친 김에 스크레치까지 내봤어.
스크레치는 노란 고무줄을 머리에 쓰고
그 선대로 잘랐는데 나름 잘 된 것 같아!
피가 안 통해서 조금...
아니, 많이 괴롭다는 게 문제라 그렇지.
셀프로 머리를 깎는 걸 배우려는 사람이나
궁금한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영상 링크 같이 띄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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