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4시간 걸렸는데
그래도 어제 한 번 해봤다고
오늘은 3시간 걸렸음.
BGM도 깔끔하게 유튜브에서
지원되는 BGM으로다가
음질 좋게 편집도 하고
자막 위치도 어제보단 안정적이게 됐다 캅.
유튜브를 시작하니까 영상으로 올릴 수 있어서
가지고 있던 동영상을 같이 올리니까
읽는 독자들이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지금은 자신감도 없고 그래서
자막으로 올리지만 차차 음성으로도 도전해보고
영상으로도 제작해보겠다 캅!
구독과 좋아요는 쎈쓰!!
'태국 거지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7편, 최초로 공개하는 투스브레이커 목소리! (0) | 2018.10.11 |
---|---|
176편 유튜브에 올렸다 캅!! (4) | 2018.10.10 |
유튜브 채널 열었따리!! 와서 174편 보고 가셈!! (10) | 2018.10.08 |
173편, 방콕 스쿠터 여행의 시작! (2) | 2018.10.03 |
172편, 방콕에서 인공서핑, 플로우하우스 가다!! (12) | 201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