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여자친구의 회사동료들과

태국 내에서 너무 유명한 바비큐 플라자라는 곳을 갔었어!


바비큐 플라자는 태국여행을 하는

 누구나 다 들린다는

센트럴 플라자 안에 있는

유명한 프렌차이즈 음식점이야!


특히, 나는 작년에 의정부 친구가

태국여행을 왔을 때 만나서 여기 갔던 기억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소개 한 적이 있을 거야!

하지만, 글로 소개하는 것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건 다르니까

세세하게 영상 안에 소개해봤어!


일단, 이 날은 뱅크의 생일이기도 해서

여자친구의 회사동료들이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는데

처음에는 그들이 너무 낯설었지만 이제는 너무 많이 봐서

어색하지가 않아!


어쨌거나, 우리는 뱅크의 생일을 빌어

생일세트를 시켰더랬지!

아, 참고로 바비큐플라자 이용하려면

이용카드를 발급받아야되는데

외국인도 상관없이 발급 받을 수 있으니까 겁먹지말고

발급 받아도 됌! 참고로 난 두 개있음!


어쨌거나, 바비큐 플라자의 메뉴와 가격

그리고 음식 퀄리티를 영상 안에 담아봤어!

https://youtu.be/HlXZZfKBi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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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태국여자친구를 따라

태국에서 큰 쇼핑몰로 손꼽히는 센트럴 플라자에

같이 갔던 영상이야!


처음으로 그녀는 시계를 고친다고

시계방에 갔는데 배터리 가는데 14,000원 정도?

말이 되나...

한국에서도 청주에 계신 시계 장인이 배터리 갈아줬을 때

만원 밖에 안 나왔구만...

어떻게 보면 이런 물가는

한국보다 더 후려치는 것 같아!


시계를 고치고 간 곳은

Boots라는 곳인데 한국의 올리브영과 상당히 비슷해!

화장품 뿐 만 아니라 약품까지 같이 취급하는 곳이라

가끔을 갈 만하다고 생각해!

근데 가격이 좀 비싸다는 거!

태국에서 거의 한국가격과 비슷하게 혹은

더 비싸게 주고 사야될 지도!!


그리고 간 곳은 다이소!

일본기업이라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일본품목이

엄청 많더라!


아무리 일본 국뽕 맞은 태국이라 해도

이 곳이 일본인지 태국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였어.

그렇게 다이소에서 40분 정도 둘러보다가

드디어 잠깐 쉴 수가 있었지.


우리는 스웬센으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그 곳에서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한 충격적인 비주얼과 창렬함을 갖춘

아이스크림을 만나게 되었어!

그 아이스크림은 영상을 통해 보는 게 좋겠다!

https://youtu.be/WSyIXU3mq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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