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저번에 말했던 대로
방콕 내 클럽에 갔던 이야기인데
그 중에서도 랏프라오에 위치한 DNA라는
클럽을 갔던 이야기야!
대충의 가격과 분위기
그리고 음악등을 한 번 소개해봤어.
랏프라오는 후웨이쾅 위 쪽에 위치해있는데
아속 기준으로 20분?(안 막힐 때!)
택시비는 200바트 정도 나와!
DNA는 새벽 3시까지 운영하고
라벨의 경우 RCA보다 훨씬 저렴하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그리고 무언가의 썸도 생길 수 있으니 말이야!
내가 생겼던 썸이 궁금하다면
링크타고 와서 영상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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