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태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갔던 이야기의 시작이야!
전 날 랑싯에서 밤새 놀고
돈므앙 공항으로 이동해서
친 형이 준 다이너스 카드로
미라클 라운지에 가서 식사하고
타이 라이언 에어를 이용해서
쿠알라룸푸르로 넘어가게 되었지!
같이 갔던 일행이었던 R형님은
미리 차를 빌려놨기 때문에
나는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어!!
그리고 엄청 맛있고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지만
비싸서 못 가는 곳인
딘타이펑도 가서 소룡포도 먹었구!
밤에는 혼자 호텔 야외바로 나가서
분위기 있게 맥주 한 잔 하려는데
호텔 바 직원이 바가지 씌울라 그러더라...
말레이시아도 정신 똑바로 안 차리면
눈 뜨고 코 베이겠다 생각했지...
그런 이야기를 이번 영상에서는
다뤄봤으니까 말레이시아에 관심이 있거나
여행 하려는 사람들이 보기엔 좋을 것 같아!
구독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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