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여러분들께 방콕의 액티비티도 소개 할 겸
내 스트레스도 풀 겸해서
방콕에 있는 유명한 액티비티인
플로우 하우스 방콕을 갔던 날이야!
택시를 이용하면 편하긴 하지만
주변에 MRT가 있다면
퀸 시리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 역으로 가서
오토바이 택시 타는 걸 추천함!
더 싸거든!
나는 이 곳에 몇 번 왔었는데
그 때마다 10초도 못 버티고 넘어지곤 했었어!
과연 오늘 카메라를 키는 순간에 잘 타는 모습을
담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더라구?!
이 곳은 그냥 가서 현장결제하면 800바트!
한국돈 28,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야
참고로 한국에서는 4~5만원 한다고 해!
하지만, 몽키트래블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450~500바트 사이에 이용 할 수 있지!
한국돈 17,000원 정도야!
완전 핵이득 아님?!
그래서 나는 갈 때마다 몽키 트래블로 예약해서 가는데
님들도 간다면 예약해서 가는 걸 추천해!
이번 영상에서는 내가 직접 서핑을 즐기는 모습과
넘어지는 모습 그리고 깨알 팁을 담아봤으니까
함께 보자구!
구독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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