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태국친구 케니와 함께
음악을 만들기 전
고기뷔페부터 갔던 날의 영상이야!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에 대한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있어서
배고파야 음악한다거나
음악하면 배고프다는 얘기를 하곤 해.
하지만, 요즘은 얘기가 다르지!
유명한 랩퍼들 보면 금반지와 목걸이는 물론이고
비싼 차 타면서 떵떵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잖슴!
그렇기에 나도 음악을 만들기 전
배불리 배를 채우는 플렉스를 실천하러 케니와 함께
고기뷔페로 갔어!
근데 가격은 플렉스가 아님...
1인당 7천원
태국이 물가가 싸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아닌데 빠이라는 지역은
진짜 로컬지역이라 이 가격이 나오는 것 같아!
하지만, 소, 돼지, 닭과 같은 다양한 고기도 있고
곱창과 막창 같은 부속고기와 함께 해산물도 있어!
특히, 빠이 사람들이 미치는 거는 새우인데
원체 가격도 비싼데다가 산간 지역이라
해산물을 제대로 먹기 힘들다고 하더라구.
어쨌든, 이번 영상에서는
초 가성비 태국 고기뷔페에 가서 플렉스하는 모습과
그 이후 음악작업을 하며
케니의 기타 코드를 통해서 만든 음악도 들어볼 수 있어!
그럼 영상으로 보러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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