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빠이에서의 마지막 영상으로
떠나기 전 19살짜리한테
스파링 복수전을 치룬 날이었어...
3주동안 무에타이 매일하느라고
온 몸이 망신창이였는데
솔직히 19살짜리 짭태양 샛기한테
털린게 더 큰 상처였기 때문에
마지막은 진심으로 스파링해서
이 녀석 때려눕히고 가고 싶었어!
그래서 아침일찍 도장으로가
스파링 신청을 했지!
그리고는 시작된 스파링
이 샛기 야비한건 변함이 없더라
1회전 끝나서 쉬는데
와서 허벅지 존나 찍질 않나
부랄 때려놓고 또 다리 겁나 때리질 않나
진심으로 하니까 질 것 같아서
야비한 꼼수 쓰는게 줏같더라고
그래서 30대 아재의 투혼을 보여줬지
내가 몇 대 맞고 들어가더라도
이 샛기 죽빵 한 번 턴다!
그리고는 그게 실제로 이뤄졌어!
물론, 그 담에 카운터 맞고 기절한건 비밀이지만...
영상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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