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하노이까지 날 보러
날라온 내 친구B 녀석과 함께 했던
하노이 디너쇼야!
디너쇼라고 하기에는 맥주 한 캔이 빈약해보이겠지만
평상시 술을 잘 못하는 친구B녀석과 나에겐
충분히 얼굴이 벌개질 정도라구!
술기운이 올라옴과 함께
이 녀석과 솔직담백한 이빨을 깠는데
주로 어린시절의 투스와 임용시절의 투스
그리고 노가다 시절의 투스를 다뤄봤고
마지막으로 친구녀석에게
유튜버로써의 투스는 어떤지 물어봤더랬지.
아무래도 내가 말하는 것보다
내 주변에서 날 봐왔던 녀석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아마 여러분이 투스 브레이커라는 녀석을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노이 디너쇼를 촬영해봤어!
그리고 진짜 친구들끼리만 할 수 있는 갈굼 티키타카도
영상 속에 넣어봤으니까
다들 영상으로 보러 가자구!
구독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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