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여친의 직장동료들과
한 달 전부터 계획했던
펫차부리를 여행했던 날이야!
방콕을 꽤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알거야!
방콕에 있는 펫차부리를 왜 한 달 전부터 계획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태국에는 펫차부리가 두 개 있어!
한 개는 MRT 펫차부리역!
다른 하나는 미얀마 근처에 있는 펫차부리!
우리는 미얀마 근처에 있는 펫차부리를 갔더랬지.
그 곳에 간 이유는 깽까짠 국립공원에서
하루 잼나게 놀면서 자고 오려했기 때문이야!
출발 하기 전에 여친 린팁이와 나는
뱅크네 집으로 갔어.
린팁이가 운전 안하기 위해서는
뱅크의 남자친구의 차를 같이 타야했기 때문이지
이번 영상에서는 뱅크의 집구경도 할 수 있고
뱅크의 남친이랑 놀았던 영상도 있으니까
같이 봐보자!
아, 그리고 가던 길에 있던
유명한 수산시장인 마하차이에 들렸던
이야기도 같이 있어!
인정 넘치는 그 곳 영상으로 보자!
구독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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