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밴드 멤버들이랑 만나서 뭐 먹을까하다가 갈비 먹으러 감.

우리는 다 뱃구레가 커서 무한리필 아니면 안감.

혜화cgv 쪽 골목에 있어.




식사시간 때에 가면 웨이팅 항상 있음.

애매한 시간 때에 가는거 추천


메뉴판인데, 고기 무한리필 시킨 시점에서 다른 고급고기 시키면

반 값에 준다는 거임.

그냥 갈비만 드셈




숯불 들어옴



고기 올려놓음. 고기 질이 상당히 괜찮음.




양파소스에 담궈먹으면 더 맛남.




남은 갈비랑 냉면이랑 먹음.


여긴 내가 먹어본 갈비집 중에 두 번이나 세 번째로 맛있는 집이었던거 같아.

내 점수는 5점 만점에 4.3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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