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한국을 떠나

10개월 만에 다시

태국으로 가는 날의 영상이야


그 동안 코로나 때문에 태국을 갈 수 없었지만

새로운 여행 비자가 생겨서

2주 동안 이태원 앞에

최저가 숙소에서 거주하며 비자를 준비했더랬지!


그리고 수 많은 자가격리 짐을 싸고

전날 공항으로 향했어!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인

피자를 주문했어!


물론, 태국에도 피자 컴퍼니나

도미노 피자가 있는데

한국의 피자스쿨보다도 못한게 현실이야.


그래서 어디든 2만원 때 피자만 시켜도

엄청난 퀄리티를 맛 볼 수 있는 한국 피자를 시켰더랬지!

그걸 먹으면서 아속킹한테 자랑도 하고

자가격리의 대한 두려움도 떨쳐버리고

다음 날 공항으로 향했어!


공항에서는 내가 비행기를 타기 까지

준비해야 됐던 서류들을 소개했고

공항성수도 마시려고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식수대가 다 폐쇄됐데...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

누구도 내 공항성수를 방해할 순 없찌!


그래서 마셨어...


화장실 물!


이렇게 태국 가는 길 공항의 축복도 받았으니

비행기를 타고 떠났어!

비행기 안에서는 소음 때문에

목소리가 수음이 안돼서

결국 나레이션으로 진행하자고 생각하며 촬영했어!


나름 격리하느라 받은 스트레스 나레이션으로 풀었네!

이윽고 도착한 자가격리 호텔!

메이플 호텔에 도착했는데

영상에서 호텔 컨디션과 가격

그리고 음식들을 소개해봤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보러가자구!

https://youtu.be/Dx8idyGxI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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