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편에 이어서

오늘은 파타야 나끌루아 마켓에서 샀던

랍스터(크레이피쉬)를 먹는 영상이야!


항상 한국에 있을 때는 정글의 법칙 보면서

크레이피쉬 맛있겠다고 군침 흘렸었는데

이 곳 나끌루아 마켓에도 팔더라구?


물론, 정글의 법칙에서 나오는 것 같은

엄청 큰 사이즈는 한국 돈 7만원을 호가해...

그래서 나는 가장 작은 사이즈인 18,000원짜리를 샀더랬지.

뭐, 맛만 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어쨌거나, 나는 골수가 많다는 새우와

꽃게, 그리고 버터향을 입힌 가리비까지 같이 먹어봤는데

해산물을 그닥 안 좋아하는 나에게도 딱 알맞는 음식이 있더라구?

그건 바로 가리비였어!

사실 식감도 그렇지만 버터향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

어쨌거나, 파타야 올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들리기를 추천함!

위치는 바로 여기야!

https://goo.gl/maps/JVZRd7Mt4X2YbGJV7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영상 안에서 보자구!

https://youtu.be/yxjF63HrR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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